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빈 웨스턴 (문단 편집) == 행적 == 마이클에게 [[시몬 예타리안|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가져오면 원하는 걸 들어주겠다고 제안하고]] 마이클은 어떤 것도 필요없다며 거절하려 했지만 유명 영화 제작자 솔로몬 리차드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자 감격해서 프랭클린, 트레버를 주선해준다. 프랭클린은 큰 물에서 놀 기회라는 마이클의 말에 데빈의 압류 임무를 하게 되다가 친구인 [[라마 데이비스]]도 끌어들이게 되고, 트레버도 어찌 됐던 돈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해서 전부 가져오지만 [[열정페이|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면서 결국 '''한 푼도 주지 않는다''']].[* 이 때부터 프랭클린과 라마와는 완전히 적대 관계가 되었다. 제3의 길 때 프랭클린이 데빈 웨스턴 이야기를 꺼내자 라마가 왜 이놈 죽이는데 자기에게 얘기 안 했냐며 화를 낼 정도이며, 라마 성격상 길에서 만나면 데빈을 쏴죽였을 지도 모른다.] 이후 자신의 사업을 방해하고, 마이클이 자신의 최측근인 [[몰리 슐츠]]를 죽였다고 생각해 마이클에 원한을 품는다. 사실 몰리는 자기 혼자 정신줄 놓고 허둥지둥 달아나던 중 비행기 엔진에 산채로 빨려들어가 찢겨죽은 것이기 때문에 자멸한 것이지 마이클이 죽였다고 볼 수는 없다. 게다가 몰리는 도망가는 과정에서 몰리 자신을 호위하러 온 경찰관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은 트레버와 달리 살육을 즐기거나 막나가는 성격이 아니여서 살인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후순위로 미루고 협상이나 협박으로 해결하므로 굳이 몰리를 죽이지 않고 필름만 빼앗아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몰리는 마이클을 싸이코 살인마라 생각했기 때문에 공포에 질려 광기어린 폭주를 하다 스스로 죽은 것. 물론 마이클도 필요하다면 몰리를 주저없이 죽일 수 있는 인물이지만, 솔로몬의 사업과 데빈의 위세를 생각하면 죽여서 득될게 없었다.] 계속해서 난폭운전을 하고 그 과정에서 호위하러 온 경찰차들이 몰리를 진정시키려 따라가다 비행기에 부딪혀 폭발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이때문에 간신히 살아남은 한 경관이 몰리를 체포하려 권총을 꺼내 겨눈다.] 그래도 마이클이 죽였다고 믿은 건 진심이기 때문에, 마이클에게 보복하기 위해 그의 집에 메리웨더 용병들을 보내 가족들을 암살하려하고[* 메리웨더를 보내 집에 남아있던 마이클의 [[아만다 드 산타|아내]]와 [[트레이시 드 산타|딸]]을 죽이려했으나 실패. 이마저도 숨어있던 용병 하나가 마이클을 제압해 그와 나머지 가족들을 죽이는 임무를 성공할 뻔 했으나, [[지미 드 산타|아들]]의 활약으로 계획은 완전히 실패한다.], 이후 문자와 전화로 마이클을 조롱하고 마이클은 그와 적대관계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